국화를 샀다. 가을이지않은가! 국화를 산 이유는 동네 작은 꽃집에 다른 꽃피는 생명체가 그닥 많지 않아서이고, 그 흔하다는 국화가 우리집에 없어서였다. 5000원 들였지. 가장 전형적인 상태의 국화이다. 지름 25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화분에 꽃봉오리 몇 개 피기 전의 모습이다. 지난 주 산세베리아에 이어서 오늘도 하얀 화분에 분갈이 하는데, 이번엔 작업 중간 중간 사진을 찍어 뒀다. 오늘은 지민이가 분갈이를 안도와준댄다. 지난주에 좀 지겨웠나보다. 투게더 조금 떠서 그릇에 넣어 관심을 집중시킨 뒤에 작업 개시 화분이 좀 길다. 저 크기로 된 것은 우리집에 다섯개가 있는데, 비어있는 마지막 화분이다. 장식용 화분으로 남은 화분은 이제 작은 크기의 화분 두 개가 남 개 된다. 흐흐 앞으로 2 개를 더 사..
쓰지 않는 카테고리/꽃과 나무
2005. 9. 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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