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잘 지내기 위해선...
설 연휴는 이렇게 지내야...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야합니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위해배 아프지 말아야합니다: 안먹는다는 눈치를 안 받기 위해, 어머니,할머니께서는 먹는 모습을 좋아하시죠.어떤 컴퓨터도 켜서 일 관련 기사를 읽지 않아야합니다: 연휴 끝날까지 생각납니다.내일 또 놀더래도 일찍 자야합니다: 그래야 정말 쉴 수 있습니다.귀가해서 아내가 잠시 잘 때 깜짝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주몽을 같이 맘편히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갔습니다: 그래도 켤시간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배 아팠습니다: 못먹었습니다. 다행이 장모님을 뵐 때는 나아서 좀 먹었습니다.하는 일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OpenID 커뮤니티 회원 가입 어쩌고.. 살짝 생각안하기 신공으로 처리했습니다. (Kay님 이런 기사는 연휴 ..
전체/사는 얘기
2007. 2. 20. 10: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TCP/IP
- writely
- url
- 디버깅
- macosx
- 퀴즈
- SSO
- 대화
- 오픈소스
- 식물
- 수선화
- MySQL
- Tattertools plugin
- nodejs
- BlogAPI
- SVN
- 덴드롱
- Subversion
- 커피
- 클레로덴드럼
- JavaScript
- VIM
- tattertools
- 벤자민
- OpenID
- ssh
- 킹벤자민
- Linux
- 구근
- per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