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 주몽 그리고 풍납토성
MBC 창사 50주년 특집극 주몽이 내일로 막을 내립니다. (이젠 오늘이구만.) 애초에 한 20편 남짓할 줄 알았던 것이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이야 몰랐습니다. 가끔 아니 자주, 퇴근길에 DMB로 보면서 오는데, 그 시간엔 어찌나 다들 DMB로 주몽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가끔 저는 서 있고, 앉아 있는 사람도 TV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신호가 약합니다. 안테나를 돌리거나 이동하여" 라는 말이 나오면, TV를 들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안테나를 만집니다. 이런땐, 괜히 시선처리 안되지요. 5호선을 타고 퇴근하는 길엔 지하철이 이동중에는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신금호쪽이 정말 안나옵니다. T.T) 아무튼 거의 끝날 즈음에 천호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가 주몽 드라마를 통해 얻은 것은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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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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