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the virus scanner has a problem right now. Download at your own risk, or try again later." 메일을 하나 받았고, 그 메일은 첨부파일 위에 위와 같은 표시가 되어 있다. 메일을 받은 즉시 쓰는 것이라 혹시 다른 시간에 메일을 다시 열어 본다면 저 말이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저렇다는 것이다. 여유일까? 친절한 것일까? 솔직한 것일까?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것은 기존의 것과 미세한 부분에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바로 저런 점은 기존의 개발 조직에서는 쉽게 나오기 어려운 문구라는 사실이다. 프로세스가 잡혀 있는 개발 조직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게 만드는 문구이다. P.S. 1 분뒤에 다시 열어 보니, 해당 문구가..
gmail 계정으로 오는 메일들을 pop3로 퍼와서 보곤 했는데, 이젠 gmail에 직접 들어가서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오는 메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일링 리스트인데, 사실 이것들도 폴더로 구분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어차피 볼 때 마음먹고 봐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설정을 바꿈으로써 나는 다음과 같은 행동의 변화를 수반해야한다.gmail을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한다.gtalk의 notify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 필터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notify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일부 의미 있는 메일링 리스트의 메일들(TortoiseSVN pot file 변경 등)은 forwarding을 하도록 필터 설정을 바꿔야한다. 고맙게도 gmail은 다른 웹메일답지 않게 필터 기능에 Out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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