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드라마 다모의 첫회와 마지막회에서 장성백 추격 장면 중에 나오는 대사.조세욱 :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 네 앞에 보이는 건 천길 낭떠러지 뿐이다... 네 놈은 길이 아닌 길 을 달려온게야... 돌아서거라... 장성백: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조세욱: 어리석은 소리 마라! 결국 네 놈이 이른 길은 죽음을 자초하 는 벼랑일 뿐이야... 장성백: 틀렸소.... 내 오늘 이곳에 뼈를 묻겠지만... 내가 죽은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내기 위해 걸 을 것이오... 언젠가는 그들의 피..
전체/잡생각
2006. 7. 24. 15:5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writely
- 킹벤자민
- tattertools
- nodejs
- 대화
- 벤자민
- 식물
- ssh
- perl
- SVN
- MySQL
- 커피
- Tattertools plugin
- VIM
- 오픈소스
- OpenID
- 퀴즈
- JavaScript
- Linux
- 덴드롱
- SSO
- BlogAPI
- 구근
- 클레로덴드럼
- Subversion
- macosx
- url
- 디버깅
- TCP/IP
- 수선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