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텔 르완다
얼굴이 낮 익은 "돈 치들"이 주연인 호텔 르완다. 오랜동안 영화의 조연으로 많이 보아 와서 그런지 주연인 영화도 어색하지 않다. (아이언맨에서 경찰쪽으로 아이언맨 수트를 입기도 했다.) 잘 몰라 줬다는 건 돈 치들에겐 미안한 표현이지만, 최선의 표현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르완다 내전을 알아두면 더 영화의 이해가 깊을 것으로 보여진다. 르완다 내전은 표제로만 알았지 그 정확한 내용은 이 영화를 본 다음 알게 되었다. 같은 나라 안에서 인종 말살정책으로 인종청소 계획하에 100만명 이상의 사람이 학살을 당하다니, 내가 대학생 재학시절이었으므로 당시 세계 정세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무안할 지경이다. 간단히 말하는 것이 어려운 긴 내전 속의 한 장면이지만 영화 배경에 대한 설명을 얘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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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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