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 경험했던 오픈 소셜 플랫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직까지는 플랫폼이 많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어줍잖은 경험이나마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정리해봅니다. 글은 두서가 없을 것이며, 생각나는대로 주제를 잡아 끄적이는 노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캔버스 모드의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 전에 기술 세미나를 했을 때에도 한 말입니다만, 어플리케이션의 프로필모드는 소유자(owner)의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이되며, 캔버스모드는 사용자(viewer)의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이 됩니다. 이것은 오픈소셜에서 정의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구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으로, idtail에서 초창기 논란이 많..
회사에서 오픈 소셜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기술 발표 준비하느라 몇 주를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금요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더할 나위없이 바쁜나날의 연속이겠지요. 열정이 많은 이창명씨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세세한 것까지 개발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난 뒤에서 코치만... ㅋㅋ. 발표자료는 http://hedgeplus.net/entry/idtail-opensocia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만, 아마 세미나 시작하는 2시 이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대략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픈소셜이란?서비스 제공자와 어플리케이션 제작자IDtail: Open APIIDtail: Access ControlOSoc: JavaScri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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